고창군, ‘기업민원 신속 처리단’ 운영
고창군청 전경
[고창=한국복지신문] 윤상현 기자=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장 등록 인ㆍ허가 과정에서 기업이 느끼는 행정의 높은 문턱을 해소하기 위해 ‘기업민원 신속처리단’ 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.
‘기업민원 신속처리단’ 은 기업의 공장 등록 인ㆍ허가 업무과 기업의 각종 어려움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꾸려졌다.
특히, 단장인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를 필두로 신활력경제정책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실, 종합민원실, 환경위생과, 건설도시과,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장 인ㆍ허...